9월 17일 전주 더메이호텔에서 아들 쌍둥이 돌잔치를 진행했어요.
네이버 전주 알뜰맘 카페와 인스타그램에서 예전부터 소담한복에서
꼭 돌잔치 한복을 대여해서 진행하고 싶었어요.
전주에서 익산까지 한복피팅하러 가는길도 멀지 않았어요.
너무 가깝게 느껴질만큼 제가 원하는 한복이 있어서 보자마자 둥이들 한복 고를수 있었어요. ㅎ
둥이들 한복에 맟춰서 엄마 한복이랑 아빠 한복 골라주셨는데
정말 딱이었어요 ㅎ 돌잔치 전날 택배로 받아서 여러번 입어봐서
돌잔치날 입는법이 어렵지 않았어요.
한복 택배 받았을때도 너무 고급져서 놀랐어요.
돌잔치 잘 마치고 스냅 사진 나와서 후기 올립니다.
다음에도 한복입을 일이있으면 소담한복 방문하려구요 ^^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