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아가때 한복을 입혀보고는 아가가 넘 불편해하고 가장 작은 사이즈였어도 한복이 너무 커서....

둘째 아가는 안입힐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막상 날이 다가오니 안입힐수 없더라구요...

급하게 인터넷을 뒤지다 보니 다른곳에 비해 사이트도 깔끔하고 한복도 정갈한 느낌이 있어...바로 대여 했는데...

정말 예뻤어요....아가가 하나도 안불편해하고 사이즈도 정말 잘 맞아서...아가가 조금 작은편인데도 저고리 소매 길이랑

치마길이가 하나도 남지 않고 어쩜 그리 딱 맞는지 정말 이뿌더라구요!!!

보통 돌아가들이 입는 제일 작은 사이즈 한복이라고 해도 막상 입히면 막 커서..소매 접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소담은 안그랬어요^^ 제가 급하게 주문하느라 전화도 많이 드렸는데...;;그때마다 항상 친절히 상담해 주시고...주변에 추천 많이 할께요~!